이번 사건은 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요?
65만 원은 어떻게 받지 못하게 됐나요?
의뢰인은 지인에게 65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상대방은 갚겠다는 말만 하며 변제를 차일피일 미뤘고, 그러던 중 어느 날부터 연락 자체가 닿지 않게 됐습니다.
연락이 끊긴 뒤 의뢰인은 어떻게 판단했나요?
처음에는 무슨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넘기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전혀 되지 않자 단순한 사정이 아니라고 보고, 법적 절차로 돈을 받아내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연락두절 채무자를 상대로 왜 법적 절차를 택했나요?
직접 받아내기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연락두절 채무자는 독촉 자체가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당사자끼리의 대화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아 포기할지도 고민했지만, 의뢰인은 법원 절차를 통해 채무자에게 공식적인 부담을 주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진행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나요?
사건 진행은 카카오톡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의뢰인은 직접 법원에 가지 않았고, 진행 상황을 메시지로 전달받으며 절차를 이어갔습니다.
재산명시 절차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재산명시는 어떤 조건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재산명시는 금전 지급을 명하는 집행권원을 가진 채권자가, 채무자의 주소지 관할 법원에 채무자의 재산목록 제출을 요구하는 절차입니다. 신청할 때는 집행력 있는 정본을 함께 내야 합니다. 이 사건도 집행권원을 갖춘 상태에서 재산명시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재산명시명령을 받은 채무자에게는 어떤 부담이 생기나요?
법원이 재산명시명령을 내리면 채무자는 명시기일에 출석해 재산목록을 제출하고 선서해야 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하거나 재산목록 제출·선서를 거부하면 20일 이내의 감치에 처해질 수 있고, 거짓 재산목록을 내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연락을 피하던 연락두절 채무자에게도 법원 명령은 무시하기 어려운 압박이었습니다.
연락두절 채무자는 언제 돈을 갚았나요?
변제는 어느 단계에서 이뤄졌나요?
재산명시 절차가 진행되던 중에 채무자가 스스로 변제했습니다. 연락두절 채무자였던 상대방이 재산목록 제출을 앞두고 돈을 갚은 것으로, 압류 같은 추가 강제집행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회수 금액은 어디까지였나요?
빌려준 원금 65만 원과 그 이자까지 모두 변제됐습니다. 끝까지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돈이 전액 돌아온 결과였습니다.
진행 기간과 의뢰인 체감은 어땠나요?
전체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절차를 시작한 뒤 회수가 끝나기까지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진행 중 의뢰인은 어떤 점이 답답했나요?
카카오톡으로만 소통하다 보니 초반에는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답답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절차를 끝까지 이어간 끝에 연락두절 채무자로부터 돈을 받아냈고, 의뢰인은 포기했다면 두고두고 생각났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객 소감
지인에게 65만 원을 빌려준 뒤 차일피일 받지 못하다가 연락까지 끊겨 고민 끝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카톡으로 진행되어 처음엔 답답하기도 했지만 믿고 기다리니 못 받았던 돈과 법률비용까지 돌려받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채권도시 답변: 카톡으로만 소식을 기다리시는 동안 답답하셨을 텐데 끝까지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산명시 과정에서 빌려주신 돈이 모두 돌아와 기뻤습니다.
이 사례에서 중요했던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이 사건을 통해 확인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임 일자: 2026년 4월 22일 사건 수임
청구 금액: 지인에게 빌려준 대여금 65만 원
채무자 상태: 변제 지연 후 연락 완전 두절
선택 절차: 집행권원 확보 후 재산명시 신청
변제 시점: 재산명시 절차 진행 중 자진 변제
회수 결과: 원금과 이자 전액 회수
소요 기간: 시작부터 회수까지 5개월 미만